기약 없는 안식년을 가져볼까 합니다.
모두 자기 자리로 돌아가 긴 휴식을 취하는 것이 좋겠단 생각이 들었습니다.
언젠간 다시 만날 수 있을 겁니다.
그때까지 모두 건승하시길 기원합니다.